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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 말이 없다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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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하기 힘들죠~ 그만큼 취업을 했으면 2주가 지났던 한달이 지났던 본인이 일을 시작했음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세요~ 최근 두부류의 사람을 만났는데..한사람은 몇주 되신분으로 경력단절이네요~ 과거에 경력이 어땠든 현재는 신입과 마찬가지인거구요~ 경력 인정해서 뽑아두신것 같은데~ 그사람 말은 1차로 제가 일한게 몇주밖에 안되서::::이게 알바랑 무슨 상관이며.본인한테 맞춰달라는데..하나하나 답답한거죠~일하면서 속이 터졌고 프로그램 사용을 해봤는데 10몇년동안 안해서 더디다??!인계는? 거의 액팅만 했다해도 기존 직원이 자리비움 본인이 했을텐데..전혀 배우질 않았다를 깔고 다 나름 사정있다!!!도저히 이해불가~~ 인계를 받은건지..제대로 한건지도 궁금할 정도~~ 두번째 사람: 이사람 대박이죠~ 밑밥을 1차로 우선 깔아놓는 말이 다 똑같더라고.. 본인이 온지 얼마 안되서?!!!!? 이걸 알바가 알아야해~ 알바 죽이겠다는거냐? 얼마 안되었음 그동안 배운게 있을거 아냐? 니가 하기 싫은거나 상대하기 싫은 환자 방패로 알바 세워놓고 컴플 다 받게 해놓고 뭘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대충 말로 넘어간다~ 알바가 잘 못하니 환자가 직접 본인 얼굴에 마취크림을 바르게 하면서도 당당히 쳐보고 있다~ 너가 환자라면 피부관리 받으러 와서 기존 직원이 설명도 제대로 못하고 환자보고 맘대로하라그럼 좋은말 나가겠냐(기존 직원 말은 이 환자가 예민해서 상대하기 싫어 알바를 들여보냈다는거죠~ 책임감 더럽게 없으면서 알바가 이렇게하면 일 못하고 간다했더니..그럼 일 못할 것 같음 가라는데~~~지가 원장이야~~ 뭘 믿고 이렇게 설치는지 모르겠어~ 협회에서 인성검사든 교육 좀 시켰음 좋겠어~~ 똥이 더러워서지 무서워서는 아니거든~ 술기하나 믿고 그리 발광하나본데~ 사람이 되야지~ 동물이 되면 안되지 않니? 웃긴게 기존 직원이 할 수 있는 게 간단히 접수 .술기.딱 그것만 하는데..그건 기본이고 너희 병원에서 하는게 피부비만도 하잖아~ 본인이 모르는걸 알바는 아냐? 너흰 같이 일하면서 안가리켜주니?대화 안해? 쉴 생각만하지말고 전반업무 알려주고 쉬어~ 그래야 알바가 힘들지 않지~ 그동안 뭘 배웠냐? 새직원이 들어왔음 어느정도 익숙해질때까진 돌아가면서 쉬는건 무리인것 같다보는데~너희가 따지는게 조건이라 병원측에선 그렇게 약속 안지키며 물리니까 하는건지 알지만.알바가 피해를 봐야하냐? 정작 본인들도 ( 몆주건 한달이건) 버거하던데~ 쉬는게 장땡이 아닌듯~ 한달도 안되거나 한달 지나서 연차라~ 그럼 직원들끼리 묶어서 진행하세요~ 대체알바 불러놓고 똥 먹이지 말고요.그 짧은시간 열심히 해줘봤자 시급이든 일당이든 변동 없는데 뭘 그리 바라는게 많아 ~

아이콘 0000A 님 작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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